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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사회복지신문 ]]></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un, 08 Nov 2026 02: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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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신문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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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을 문화나들이 진행</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90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b5a352b83e1764775708c0a7f87c9025b3e78ecd.jpg" class="fr-fic fr-dib">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준서)은 11월 5일(목), 복지관을 이용하는 55세 이상 고령장애인 29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 벽초지수목원에서 &lsquo;2026년 햇살문화페스티벌 「고령문화나들이」&rsquo;를 진행했다.&nbsp;이번 나들이는 외부 문화&middot;여가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장애인들에게 정서적 활력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nbsp;참가자들은 개인별 건강과 보행 능력을 고려한 지원을 받으며 벽초지수목원의 가을꽃과 자연경관을 감상하고,&nbsp;산책과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nbsp;이준서 관장은 &ldquo;이번 나들이가 고령장애인들에게 일상 속 작은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고령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middot;여가활동을 마련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rdquo;고 전했다.]]></description>
			<author>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18:02: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수기공모전’ 2부문 당선</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905</link>
			<description><![CDATA[이용자부문&middot;종사자부문 각각 장려상 수상 &ldquo;고양시 아이돌봄서비스의 우수성 알려&rdquo;총&nbsp;816편 접수,&nbsp;최종&nbsp;30편 선정&nbsp;&ldquo;오는&nbsp;12월&nbsp;4일&nbsp;&lsquo;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rsquo;&nbsp;시상 예정&rdquo;&nbsp;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성진경)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nbsp;「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수기공모전」에서 이용자부문과 종사자부문 각각 장려상에 당선되었다고 밝혔다.&nbsp;이번 공모전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봄사,&nbsp;사업 종사자 등이 참여해 서비스 이용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nbsp;아이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nbsp;총&nbsp;81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nbsp;주제의 진정성,&nbsp;참신성,&nbsp;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nbsp;3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nbsp;특히 고양시에서는 이용자부문과 종사자부문에서 각각 장려상 수상작이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nbsp;이용자부문 수상자인 안○영 씨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쌍둥이를 양육하며 겪은 어려움을 아이돌봄서비스와 돌봄 선생님의 따뜻하고 전문적인 도움으로 극복하고,&nbsp;서비스를 통해&nbsp;&lsquo;또 하나의 가족&rsquo;을 만난 경험을 진솔하게 담았다.종사자부문 수상자인 김○경 씨는&nbsp;10년간 아이돌봄지원사업을 담당하며 위기 가정의 일상 회복을 돕고,&nbsp;양육자의 어려움을 경청하며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적 변화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돌봄서비스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오는&nbsp;12월&nbsp;4일 개최되는&nbsp;&lsquo;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rsquo;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nbsp;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nbsp;&ldquo;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nbsp;아이돌봄사와 종사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nbsp;아이돌봄서비스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rdquo;며&nbsp;&ldquo;앞으로도 양육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전했다.&nbsp;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969-4041)로 하면 된다.<br><img src="/data/cheditor4/2611/a60edaa3d6d2c68015489b2194ed9cabaf73a300.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모현희</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17:38: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판교종합사회복지관, 1·3세대가 함께 빚은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진행</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903</link>
			<description><![CDATA[&ldquo;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김장하고,&nbsp;주민들이 준비한 수육을 나누며 따뜻한 식탁 마련&rdquo;<img src="/data/cheditor4/2611/e517c115fcc7eb6f24c86b3f94a90587eac94528.jpg" class="fr-fic fr-dib"><br>판교종합사회복지관 삼평동 주민모임&nbsp;&lsquo;다온회&rsquo;는 아이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이웃들과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참여자들은 김장을 시작하기에 앞서 각자의 김장 경험과 추억을 나눴다.&nbsp;이후 배추에 양념을 바르고 서로의 김치 모양을 살펴주며 함께 김장을 마무리했다.&nbsp;김장에 곁들일 수육은 다온회 주민들이 직접 준비했다.&nbsp;주민들이 먼저&nbsp;&ldquo;김장하는 날이니까 수육이 있어야지!&rdquo;라며 음식을 마련해 함께 나누자는 뜻을 보탰다.식사 자리에는 요리교실 참여자와 아이들의 부모,&nbsp;평소 활동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했다.&nbsp;참석자들은 갓 담근 김치와 수육을 나누며 이야기를 이어갔다.&nbsp;한 참석자는&nbsp;&ldquo;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맛있네요&rdquo;라고 말했고,&nbsp;아이들의 부모는&nbsp;&ldquo;아이들이 여기 오는 걸 정말 좋아해요&rdquo;라며 활동에 대한 반가움을 전했다.다온회는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는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자 간 관계를 쌓아왔다.&nbsp;이번 김장 나눔에는 부모와 다른 주민들도 함께하면서,&nbsp;기존 참여자 중심으로 이어지던 교류가 이웃들과 식사를 나누는 자리로 확장됐다.&nbsp;요리 활동을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이번 김장 나눔은 요리교실에서 시작된 만남이 부모와 이웃 주민에게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nbsp;김장에 참여한 다온회 주민은&nbsp;&ldquo;아이들과 함께 김장하고,&nbsp;다른 주민분들과 둘러앉아 수육을 나누니 더 즐거웠어요.&nbsp;다음에도 이렇게 같이 요리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요&rdquo;라며 소감을 전했다.]]></description>
			<author>판교종합사회복지관</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09:24: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판교종합사회복지관, 주민모임 워크숍 개최</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902</link>
			<description><![CDATA[&ldquo;판교종합사회복지관 주민모임(그린필더&middot;백사모&middot;다온회), 2026년 활동 돌아보고&nbsp;2027년 계획 논의&rdquo;<img src="/data/cheditor4/2611/c8ab004f2fc89da2f415c422fa5fdc7709a1905d.jpg" class="fr-fic fr-dib"><br>판교종합사회복지관 마을복지팀은 지난&nbsp;10월&nbsp;28일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그린필더&middot;백사모&middot;다온회 주민들과 주민모임 워크숍을 진행했다.&nbsp;이번 워크숍은 주민교육에서 나눈 공동체와 관계,&nbsp;주민의 역할에 관한 내용을 각 모임의 활동과 연결하고,&nbsp;모임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함께 식사하고 수목원을 둘러보며 서로의 모임과 일상을 나눴다.&nbsp;이후에는 모임별로 모여 연말 성과공유회 준비와 올해 활동,&nbsp;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nbsp;성과공유회에서 소개할 활동과 주민의 이야기를 정하고,&nbsp;사진&middot;영상&middot;활동물 활용 방법과 발표 및 체험 구성,&nbsp;역할 분담 등을 함께 살펴봤다.▲그린필더는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캠페인,&nbsp;환경축제에 참여한 경험을 돌아봤다. 2027년에는 우유팩을 활용한 환경실천과&nbsp;&lsquo;이달의 쓰레기 기록장&rsquo;&nbsp;캠페인을 이어가고,&nbsp;환경축제와 찾아가는 환경교육에도 참여해 주민들과 환경실천을 나눌 계획을 세웠다.▲백사모는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고,&nbsp;주민들을 초대해 영화를 관람한 경험을 공유했다.&nbsp;내년에도 음식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해 이웃을 만나는 활동과,&nbsp;이웃을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다온회는 요리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이웃과 아이들이 가까워진 경험을 돌아봤다. 2027년에는 주민들이 자신 있는 요리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는&nbsp;&lsquo;우리집 방과후 교실&rsquo;을 시도해보자는 의견을 나눴다.&nbsp;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경우 주민의 집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주민들은 각 모임의 활동과 계획을 공유하고,&nbsp;성과공유회에서 자신들의 경험을 직접 소개할 준비를 시작했다.&nbsp;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모임 안에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맡으며,&nbsp;모임 간에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판교종합사회복지관</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09:24: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작가들의 꿈과 재능을 담은 작품전시회 개최</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90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bc269700119560f253fd257f3a00032d886989b1.jpg" class="fr-fic fr-dib">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준서)은 11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동두천시청 내 햇살꿈앤카페 1호점에서 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br>이번 전시회는 2026년 일반재활프로그램 「꿈툰(Dream Toon), 꿈틀」과 모두의 재능 공모사업 「드리밍, 드로잉 AI」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창작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장애인의 예술적 역량과 가능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br>전시 첫날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전시회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멋진 작품으로 행복을 전해 준 작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br>「꿈툰(Dream Toon), 꿈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웹툰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창작활동을 통해 완성한 웹툰 작품과 캐릭터 창작물을 선보인다. 또한 「드리밍, 드로잉 AI」는 장애 아동&middot;청소년&middot;청년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드로잉을 활용한 수준별 예술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 완성한 창작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br>특히 이번 전시회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주체로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 공간에는 작품과 함께 관람객 응원 메시지 보드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r>이준서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참여자들이 오랜 시간 쌓아 온 노력과 창작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이 존중받고, 앞으로도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한편, 전시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author>
			<pubDate>Wed, 04 Nov 2026 16:17: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위례어울림주간센터, 장애인식개선 “가드닝 브릿지 캠페인” 진행</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9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879633b3834444d7a7f3e307a3b78059630389ee.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7f7317191ae0a18040d0a89063ee7dba359b9270.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49px;">성남시 위탁 위례어울림주간센터(이하 센터, 운영: 한국지역복지봉사회)는 지난 2026년 10월 30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ldquo;가드닝 브릿지&rdquo;를 진행했다고 밝혔다.&nbsp;2026년 성남시 미래교육과 우수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을 &lsquo;도움을 받는 존재&rsquo;가 아닌 &lsquo;마음을 나누는 지역사회의 주체&rsquo;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이루고자 기획되었다. 이용인들이 정성껏 가꾼 결과물인 다육이 화분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온&middot;오프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매개형 인식개선 활동으로 전개되었다.&nbsp;이날 행사에서 센터 이용인들과 종사자들은 캠페인 부스를 마련하고, 이용인들이 직접 제작한 다육식물 화분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lsquo;응원 메시지 작성&rsquo;, &lsquo;폴라로이드 인증샷 촬영&rsquo; 등 다채로운 쌍방향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nbsp;한00 이용인은 "직접 만든 화분을 이웃 주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응원 메시지도 받아서 기분 좋았다"며 "계속 캠페인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nbsp;김지현 센터장은 "이용인들이 정성껏 가꾼 화분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장애를 &#39;틀림&#39;이 아닌 &#39;다름&#39;으로 이해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주도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한편,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 031-753-0501)를 통해 가능하다.]]></description>
			<author>위례어울림주간센터</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8:50: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산충신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사랑 실천</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90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072d4106ac31d3b584d417b9d7d4322c25a20169.jpg" class="fr-fic fr-dib">&nbsp;일산충신교회(목사 이창조)는 지난&nbsp;2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백미경)에 과일과 채소류를 후원했다.&nbsp;이번 후원품은 일산충신교회 영아부와 유치부에서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성껏 모은 것으로,&nbsp;전달된 과일과 채소는 복지관 경로식당의 식재료로 활용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nbsp;이창조 목사는&nbsp;&ldquo;추수감사절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rdquo;며&nbsp;&ldquo;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과일과 채소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rdquo;고 전했다.&nbsp;백미경 관장은&nbsp;&ldquo;어린아이들부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일산충신교회에 감사드린다&rdquo;며&nbsp;&ldquo;정성껏 준비해 주신 후원품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식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한편,&nbsp;일산충신교회는&nbsp;2025년부터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nbsp;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김병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04: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판교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Hello In 축제」 진행</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99</link>
			<description><![CDATA[&nbsp;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nbsp;10월&nbsp;30일 어린이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nbsp;&lsquo;Hello In&nbsp;축제&rsquo;를 진행했다.&nbsp;이번 축제에는 지역 아동 약&nbsp;180명이 참여하여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겼다.<br><img src="/data/cheditor4/2611/88aa8c2e2973c053782409734b31148bf9fedec3.jpg" class="fr-fic fr-dib"><br>&nbsp;어린이기획단은 지역 아동들이 문화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 참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세 번째 문화활동으로 아동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하여 선정한 주제로 진행됐다.<br>&nbsp;축제명 &lsquo;Hello In&rsquo;은 &lsquo;안녕! 우리가 기획한 축제 안으로 함께 들어와 즐기자&rsquo;라는 의미로 아동들이 직접 의견을 모아 정한 이름이다.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의 종류부터 운영 방법, 규칙, 역할까지 직접 논의하고 결정했다. 축제 당일에도 사회 진행과 부스 운영에 참여하며 자신들이 기획한 축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nbsp;또한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판교기린약국, 판교원약국, GS25 판교뉴도서관점, 판교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센터 수강생과 강사가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보탰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은 아동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었으며 신구대학교 메이크업 전공 동아리 뮤비아(MUVIA)의 재능기부까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아동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실현하는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하나의 축제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쌓았다.<br><img src="/data/cheditor4/2611/6904566498457ba56668c0400a290989cb296924.jpg" class="fr-fic fr-dib"><br>&nbsp;어린이기획단은 올해 세 번째 문화활동을 끝으로 그동안 아이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함께해 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2026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27년 2월 새로운 어린이기획단 아동을 모집하여 아동 주도의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판교종합사회복지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5:46: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민이 직접 채운 25개 부스, 금천에 이웃을 잇는 장터 성료</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9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915dd7c7acb7a38072cf7c99bef0c7c35b38bf39.JPG" class="fr-fic fr-dib"><br>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명선)은 2026년 10월 28일 복지관 뒷마당에서 지역밀착 주민 참여형 플리마켓 &lsquo;마을잇장&rsquo;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 27개 부스가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장터로, 물품의 판매와 구매를 매개로 이웃 간 나눔과 지역사회 연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nbsp;&lsquo;마을잇장&rsquo;은 주민들이 단순한 방문객에 머무르지 않고 판매부스 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nbsp;바자회 의류와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통해 각자의 물품과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nbsp;주민의 참여가 장터 운영의 한 축을 이루도록 구성해 지역 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의 의미를 담았다.<br><img src="/data/cheditor4/2610/5f7043450efb0f9dad11eacd775ef748e456f12e.jpg" class="fr-fic fr-dib">&nbsp;이번 행사의 핵심은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을 지역주민 간 만남과 교류의 계기로 연결하는 데 있다. &lsquo;팔고,&nbsp;사고,&nbsp;나누고,&nbsp;만나고,&nbsp;마을을 잇는다&rsquo;는 행사 취지에는 일상 속 거래를 통해 이웃과 관계를 맺고 지역 공동체의 연결을 넓히려는 방향이 담겼다.&nbsp;복지관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활동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nbsp;환경을 고려한 소비 실천도 행사 안내에 포함했다.&nbsp;참여자들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그린나래 장바구니를 준비해 물품 구매에 활용하도록 안내받았으며,&nbsp;이는 일회용 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하나다.&nbsp;주민 참여와 나눔뿐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습관을 함께 제안했다.&nbsp;윤명선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ldquo;마을잇장은 주민들이 가진 물품과 재능을 나누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활동이 마을 안의 관계를 잇고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오윤지</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7:02: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위원회, ‘함께 빚는 정(情), 동백원 나눔봉사’ 개최</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9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936154f1e8e38c98d5820f7392da248403f26b2f.jpg" class="fr-fic fr-dib"><br>&nbsp;법무부 여수출입국&middot;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위원회가 장애인거주시설 동백원에서 &#39;함께 빚는 정(情), 동백원 나눔봉사&#39;를 열었다.<br>&nbsp;이번 행사는 여수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사회통합위원, 지역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동백원 장애인들과 직접 손을 맞대고 쿠키를 만들며 마음을 나누는 교감의 시간으로 꾸며졌다.<br>&nbsp;지난 4월 장애인의 날 문화 재능기부에 이어 다시 동백원을 찾은 봉사단은 한데 어우러져 쿠키를 만들어 갔다. 서먹했던 첫 만남도 잠시, 함께 손을 보태는 동안 테이블마다 정겨운 웃음꽃이 피어났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포장한 쿠키와 함께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동백원 가족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br>&nbsp;풍성한 나눔의 손길도 함께 이어졌다. ㈜신정개발(대표 김영삼)은 동백원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방 3곳에 들어설 온풍기 설치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신용보증기금 여수지점(지점장 백승진)은 생필품인 생활위생용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br>&nbsp;사회통합위원회 배동문 회장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직접 이웃을 돕고 봉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동백원과 같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일에 지속해서 정성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br>&nbsp;김대환 동백원 원장은 "올봄에 이어 가을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사회통합위원회와 외국인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 어린 응원 카드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은 동백원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풍기와 위생용품을 후원해 주신 ㈜신정개발과 신용보증기금 여수지점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br>&nbsp;한편, 법무부 여수출입국&middot;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위원회는 여수&middot;순천&middot;광양 등 전남 동부권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주민과의 상호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자문&middot;봉사기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오윤지</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6:57: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남노인종합복지관, 2026 시니어 예술제 “배움의 시간, 작품으로 피어나다”  개최</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9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1e52ffb9a6904797e38ad73f1965b5856b0d7981.jpg" class="fr-fic fr-dib"><br>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강남구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은 10월 29일(목)부터 11월 5일(목)까지 9호선 삼성중앙역에서 &#39;2026 시니어 예술제 작품전시회&#39;를 개최한다. 전시 첫날인 10월 29일(목) 오후 2시에는 기념식을 진행한다.&nbsp;이번 전시회는&nbsp;&#39;배움의 시간,&nbsp;작품으로 피어나다&#39;를 주제로 서예,&nbsp;산수화,&nbsp;문인화,&nbsp;캘리그라피,&nbsp;수채화,&nbsp;보타니컬 아트,&nbsp;페이퍼커팅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한 총&nbsp;20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nbsp;지난해&nbsp;172점보다&nbsp;30점 늘어난 작품을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과 창작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눈다.&nbsp;기념식은&nbsp;▲개회 및 커팅식&nbsp;▲관장 인사말&nbsp;▲강사&middot;반장 대표 축하메세지 발표&nbsp;▲단체사진 촬영&nbsp;▲전시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nbsp;또한 출품 회원들이 직접 도슨트 봉사자로 참여해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온라인 만족도 조사 참여를 안내한다.&nbsp;아울러 온라인 도록을 발간해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nbsp;어르신들의 예술 활동을 더 많은 지역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nbsp;고영한 관장은&nbsp;"어르신들의 배움의 시간 속에서 완성한 작품에는 노력과 열정이 담겨 있다"며&nbsp;"이번 전시회가 어르신들에게는 성취감을,&nbsp;지역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nbsp;한편,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배움이 작품이 되고, 작품이 감동이 되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따뜻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description>
			<author>오윤지</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6:51: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솔트합창단, 단 1명에서 93명의 기적으로… 시민들이 모여 아동의 꿈을 부른 ‘제3회 드림콘서트’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94</link>
			<description><![CDATA[&bull;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nbsp;지역 아동 지원 위한&nbsp;제3회 드림콘서트 성황리 개최&bull; 보기 드문&nbsp;93명 규모 대형 순수 시민 합창단&nbsp;&lsquo;솔트합창단&rsquo;의 감동적 무대&bull; 아동이 직접 전한&nbsp;&lsquo;꿈 발표회&rsquo;와 정상급 성악가&middot;어린이합창단의 특별 협연&bull; 관객 및 출연진 9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공연 수익금은&nbsp;&lsquo;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rsquo;에 기부<br style="font-family: ;">&nbsp;<img src="/data/cheditor4/2610/868adffc8fedca827cd42916d881efb585ead84e.jpg" class="fr-fic fr-dib"><br>&nbsp;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전영순)이 지난&nbsp;10월&nbsp;27일(화)&nbsp;저녁&nbsp;7시&nbsp;30분,&nbsp;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지역사회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음악회&nbsp;&lsquo;제3회 드림콘서트&rsqu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이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는 관객과 출연진 9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nbsp;지역주민과 후원자들이 직접 합창단원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지역 내 아동의 꿈을 지지하는 든든한 연대 형성과 협력관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br>&nbsp;이번 콘서트의 메인 무대를 장식한&nbsp;&lsquo;솔트합창단(지휘 심용석,&nbsp;단장 차동욱)&rsquo;은&nbsp;2022년&nbsp;11월 창단 당시 단&nbsp;1명의 단원으로 시작했다.&nbsp;이후 지역 봉사 연주를 이어오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결과,&nbsp;순수 지역 시민&nbsp;93명이 참여하는 보기 드문 독보적 규모의 대형 시민 합창단으로 성장했다.<br>&nbsp;솔트합창단이 노래하는 이유이자 핵심 가치인&nbsp;S.A.L.T.는&nbsp;▲Sharing music(합창을 통한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고) ▲Aiding others(이웃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나누고) ▲Loving, Together(사랑을 함께 나누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br>&nbsp;풍성한 클래식 및 합창 무대도 이어졌다.&nbsp;솔트오페라단이 수준 높은 오페라 무대를 선보였으며,&nbsp;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월드비전합창단(구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nbsp;공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공연 중간에 펼쳐진&nbsp;&lsquo;꿈 발표회&rsquo;였다.&nbsp;월드비전&nbsp;&lsquo;꿈꾸는 아이들&rsquo;&nbsp;사업에 참여 중인 아동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꿈을 나누고,&nbsp;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대규모 무대를 만들어준 솔트합창단과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 관람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nbsp;이번 공연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월드비전&nbsp;&lsquo;꿈꾸는 아이들&rsquo;&nbsp;사업에 전달되어 지역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nbsp;전영순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ldquo;900여 명에 달하는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해 주신 가운데, 17세부터 77세까지 3세대를 아우르는 93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솔트합창단 단원들이 마음을 모아 아이들의 꿈을 밝히는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어주었다&rdquo;며 &ldquo;아이의 진심 어린 꿈 발표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든 오늘의 울림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rdquo;고 전했다.]]></description>
			<author>월드비전성남종합사회복지관</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6:18: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니체의 죽음  -한뜰(한웅구)-</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9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b3c8870254927345883cc1e789fa4b63c48880d1.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오윤지</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18:21: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복지의 미래는 사람과 공동체에 대한 투자에 있다</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9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8a5fdd5d292e9d234dac8593f7341dcb835ef29e.jpg" class="fr-fic fr-dib fr-fil" style="width: 203px;">김성철 / 백석대학교 대학원 NPO경영학과 교수, 한국평화사회복지연구소 대표&nbsp;<br>사회복지의 발전을 무엇으로 판단해야 하는가.&nbsp;복지예산의 증가인가,&nbsp;서비스 제공기관의 확대인가,&nbsp;아니면 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증가인가.&nbsp;이러한 지표는 복지제도의 성장과 국가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다.&nbsp;그러나 복지의 양적 확대가 반드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나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의미하지는 않는다.&nbsp;이제 우리는 복지의 규모를 넘어 복지가 사회에 어떤 역량과 가치를 남기고 있는지를 질문해야 한다.<br>『사회복지실패학』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nbsp;사회복지의 실패는 단순히 정책이 잘못되거나 사업이 중단되는 현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nbsp;상당한 재정과 인력이 투입되었음에도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고,&nbsp;지원이 종료된 이후 다시 위기가 발생하며,&nbsp;복지서비스의 확대가 개인과 공동체의 역량 강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상 역시 중요한 실패의 유형이다.<br>앞선 연재에서 살펴본 예방복지와 자산기반 지역사회개발(Asset-Based Community Development, ABCD)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nbsp;예방복지가 위기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전략이라면,&nbsp;자산기반 지역사회개발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이미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접근이다.&nbsp;이제 필요한 것은 이 두 가지를 발전시켜 사람과 공동체에 대한 장기적 투자를 복지정책의 중심에 놓는 일이다.<br>미래 복지국가의 첫 번째 과제는&nbsp;복지지출을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사회적 역량을 형성하는 투자로 인식하는 것이다.&nbsp;교육과 건강,&nbsp;돌봄과 주거,&nbsp;사회참여에 대한 적절한 지원은 개인의 삶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다.&nbsp;다만 모든 복지지출이 자동으로 사회적 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아니다.&nbsp;어떤 지원이 누구에게,&nbsp;어떤 방식으로 제공될 때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지를 지속적으로 검증해야 한다.<br>두 번째 과제는&nbsp;단기적인 사업성과에서 장기적인 삶의 변화로 평가체계를 전환하는 것이다.&nbsp;현재의 복지사업은 사업기간 내 목표 달성과 예산집행 실적을 중심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nbsp;그러나 복지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이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지,&nbsp;사회적 관계를 회복했는지,&nbsp;필요한 자원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는지는 충분히 확인되지 못할 수 있다.따라서 앞으로는 사업 종료 이후의 변화를 살펴보는 사후성과평가를 강화해야 한다.&nbsp;단순한 이용자 수와 프로그램 횟수뿐 아니라 생활 안정성,&nbsp;사회참여,&nbsp;자기결정권,&nbsp;관계망의 변화 등을 사업 목적에 맞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nbsp;이는 복지의 성과를 숫자로만 환원하자는 의미가 아니라,&nbsp;숫자 뒤에 있는 인간의 삶을 더욱 책임 있게 살펴보자는 것이다.<br>세 번째 과제는&nbsp;지역사회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에 투자하는 것이다.&nbsp;지역사회에는 주민의 경험과 전문성,&nbsp;자원봉사조직,&nbsp;기업과 종교기관,&nbsp;사회복지시설과 다양한 시민조직이 존재한다.&nbsp;그러나 이러한 자원이 분절되어 운영된다면 지역의 문제해결 능력은 충분히 발휘되기 어렵다.자산기반 지역사회개발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외부의 자원을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nbsp;지역사회가 보유한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다.&nbsp;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제안하고,&nbsp;해결 과정에 참여하며,&nbsp;사업 종료 이후에도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조직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nbsp;이것이 공동체자본을 축적하는 실질적인 방법이다.<br>네 번째 과제는&nbsp;NPO를 사회적 역량을 창출하는 전문적인 경영조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nbsp;미래의&nbsp;NPO는 정부의 복지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nbsp;지역의 사회문제를 분석하고,&nbsp;필요한 자원을 개발하며,&nbsp;주민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조직하고,&nbsp;성과를 검증하는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이를 위해&nbsp;NPO경영에는 전략기획,&nbsp;인적자원개발,&nbsp;재원 다각화,&nbsp;조직성과평가,&nbsp;윤리적 책임경영이 통합되어야 한다.&nbsp;특히 조직의 존속과 사업의 확대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NPO의 존재 이유는 조직의 규모가 아니라 그 조직이 지역사회에 만들어 내는 공익적 변화에 있기 때문이다.<br>다섯 번째 과제는&nbsp;실패를 사회적 학습과 제도개선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이다.&nbsp;복지사업이 기대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그 원인을 단순히 담당자의 역량이나 이용자의 참여 부족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nbsp;사업설계가 현실에 적합했는지,&nbsp;지원기간은 충분했는지,&nbsp;당사자의 의견이 반영되었는지,&nbsp;사업 종료 이후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했는지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br>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복지기관은 주요 사업에 대한 실패원인 분석과 개선계획을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nbsp;실패 사례를 익명화하여 공유하고,&nbsp;검증된 개선방안을 다음 사업의 설계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nbsp;실패를 기록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조직운영을 변화시키는 데까지 이어져야 비로소 실패학의 가치가 실현된다.<br>이러한 전환에는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nbsp;사람과 공동체에 대한 투자는 단기간에 모든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nbsp;따라서 정부는 공적 안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예방적 개입에 대한 중장기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nbsp;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설계하고, NPO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실행과 평가에 참여해야 한다.또한 공동체의 자립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국가의 복지책임이 약화되는 일은 경계해야 한다.&nbsp;빈곤과 장애,&nbsp;질병과 돌봄의 어려움은 개인의 노력이나 주민의 자발성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nbsp;따라서 미래 복지의 방향은 국가의 책임을 공동체에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nbsp;공적 보장과 공동체의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있어야 한다.<br>『사회복지실패학』이 제시하는 미래복지의 핵심은 실패가 발생한 이후 책임을 묻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nbsp;반복되는 실패의 구조를 분석하고,&nbsp;이를 예방하며,&nbsp;사람과 지역사회가 다음 위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있다.&nbsp;다시 말해&nbsp;실패를 줄이는 복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nbsp;실패를 통해 사회적 역량을 축적하는 복지로 발전해야 한다.<br>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복지국가의 비전을 세워야 한다. 국가는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설계하며, NPO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은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국가다.그러한 사회에서 복지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체계가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을 키우고,&nbsp;지역사회의 역량을 축적하며,&nbsp;다음 세대의 삶을 준비하는 사회적 기반이 된다.<br>복지의 미래는 얼마나 많은 예산을 사용했는가에만 달려 있지 않다.&nbsp;그 예산과 제도가 사람의 삶을 얼마나 안정시키고,&nbsp;공동체에 어떤 지속가능한 변화를 남겼는지가 더욱 중요하다.<br>좋은 복지는 오늘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그러나 미래를 준비하는 복지는 오늘의 지원이 내일의 역량이 되도록 만든다. 실패를 반복하는 복지에서 실패를 통해 배우는 복지로, 단기적 지원에서 장기적 사회투자로, 제도의 확대에서 인간과 공동체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사회복지실패학』이 지향하는 미래 복지국가의 새로운 비전이다.]]></description>
			<author>오윤지</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18:12: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위례어울림주간센터, “가드닝 브릿지 현장학습” 진행</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6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0c119164527db1af87b97dbc3bc5d04fb6c8e367.jpg" class="fr-fic fr-dib">&nbsp;성남시 위탁 위례어울림주간센터(이하 센터,&nbsp;운영:&nbsp;한국지역복지봉사회)는 성남시 미래교육과 지원으로 우수평생학습 프로그램&nbsp;&lsquo;가드닝 브릿지&rsquo;를 진행 중이다.&nbsp;본 사업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 및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적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계획 및 운영중이다.<br>이번 현장학습은&nbsp;&lsquo;가드닝 브릿지&rsquo;&nbsp;원예 활동의 일환으로 도심 속 생태 환경을 실생활 체험과 결합하여,&nbsp;성인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새로운 방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nbsp;이날 참여자들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의 누림버스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이동하였으며,&nbsp;부천수피아 식물원 내 다양한 식물과 생태 공간을 둘러보고 감상하며 식물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br>권00&nbsp;이용인은&nbsp;&ldquo;넓고 예쁜 식물원에서 꽃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었다&rdquo;며&nbsp;&ldquo;친구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 풀향기도 맡으며 신나게 걸어서 기분이 정말 좋다.&nbsp;다음에 또 오고 싶다&rdquo;고 소감을 전했다.&nbsp;김지현 센터장은&nbsp;&ldquo;이용인들이 도심 속 식물원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꼈기를 바란다&rdquo;며&nbsp;&ldquo;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지역사회 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독립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nbsp;한편,&nbsp;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훈련,&nbsp;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nbsp;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nbsp;031-753-0501)를 통해 가능하다.]]></description>
			<author>위례어울림주간센터</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18:06: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2026 ICF 실천사례 포럼’ 성료</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91</link>
			<description><![CDATA[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월 22일 영중종합사회복지관 4층 어울림실에서 &lsquo;ICF, 사람과 환경을 잇다&ndash;참여에서 시작하는 지역사회의 변화&rsquo;를 주제로 &lsquo;2026 ICF 실천사례 포럼&rsquo;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nbsp;ICF&nbsp;실천모델 활용 실무자 네트워크 참여기관의 사례를 공유하고,&nbsp;사람중심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ICF(국제기능&middot;장애&middot;건강분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개발한 국제 분류체계로,&nbsp;당사자의 신체기능과 활동&middot;참여,&nbsp;환경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활용된다.<br>포럼은 지석연 서울특별시 작업치료사회 회장의&nbsp;&lsquo;ICF&nbsp;기반 지역사회 실천의 실제와 성과&rsquo;&nbsp;주제발제로 시작됐다.&nbsp;이어&nbsp;5개 기관이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br>김명선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아동가족지원팀 팀장은 어린이집과 학교에서 아동의 일상 참여를 지원한 찾아가는 컨설팅을,&nbsp;문희정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기능향상지원팀 팀원은 생활활동 기록을 개별 지원으로 연결한 지역사회 자립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br>박윤미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 팀장은 활동과 참여, 환경요인을 반영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정도구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신지연 성모자애복지관 아동청소년팀 팀장은 보완대체의사소통 지원환경(AAC Support Zone) 기반 지역사회 작업치료 사례를, 조일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능력향상촉진부 부서장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교구 자원과 작업치료 전문성을 연결한 가정 중심 컨설팅을 공유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89c1a23616e00ac416240da1e1de06b55bba3e4a.jpg" class="fr-fic fr-dib"><br>사례발표에서는 당사자의 강점과 바람을 바탕으로 생활환경과 지원방식을 조정한 과정이 다뤄졌다. 가족과 교사, 실무자, 지역사회 관계자가 함께 지원 방향을 찾은 협력 경험도 소개됐다.<br>이어 김경미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nbsp;ICF의 현장 적용 과제와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br>만족도 및 현장 활용 조사에서는 전반적 만족과 자료 활용 도움에 각각&nbsp;88.9%,&nbsp;실무 적용 의향에&nbsp;83.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nbsp;후속 지원으로는 기초교육,&nbsp;실천사례 공유,&nbsp;현장용 기록양식 등이 제시됐다.<br>행사에서는&nbsp;5개 참여기관의 실천 경험을 담은 전자사례집과 전자 포럼자료집도 공유됐다.&nbsp;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nbsp;ICF&nbsp;실무자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학습과 사례 논의를 이어가며,&nbsp;당사자의 일상 참여를 돕는 지역사회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b025dc7c34e60df267ca7045e9214ce46774c320.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16:34: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마사회 지원 함께걸음, 한솔이음 가을 숲에서 함께 걷는 '마음건강 나들이' 진행</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9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21df40c0eab0230efad9de6a6c892141b8deceea.jpg" class="fr-fic fr-dib">한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규)은 지난&nbsp;10월&nbsp;22일(목)&nbsp;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서&nbsp;&#39;마음건강 나들이&#39;를 진행했다.&nbsp;이번 나들이는 한국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사업&nbsp;「함께걸음,&nbsp;한솔이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nbsp;이번 나들이는 일상 속 고립감과 우울감 등으로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고,&nbsp;이웃과 관계를 맺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nbsp;특히 마음이웃활동가들이 직접 회의를 거쳐 장소와 일정을 정하는 등 주민 주도로 준비되어 의미를 더했다.&nbsp;마음이웃활동가는 복지관에서 정신건강 교육을 받고 위촉된 지역주민으로,&nbsp;마음이 힘든 이웃을 살피고 곁에서 함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nbsp;이날 참여자&nbsp;11명과 마음이웃활동가&nbsp;4명은 오전&nbsp;9시 복지관을 출발해 단풍이 물든 화담숲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가을 풍경을 즐겼다.&nbsp;참여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나들이에 참여한 임○○&nbsp;씨는&nbsp;"너무 좋은 하루였다"며&nbsp;"안 갔으면 크게 후회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nbsp;김종규 관장은&nbsp;"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나들이에서 참여자들이 밝은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힘을 느꼈다"며&nbsp;"앞으로도 마음이 힘든 주민들이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이웃활동가들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nbsp;「함께걸음,&nbsp;한솔이음」은 지역 내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nbsp;올해 마음이웃활동가 양성 및 위촉,&nbsp;정신건강 취약계층 발굴,&nbsp;마음건강 회복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왔다.&nbsp;한편,&nbsp;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nbsp;2026년 하반기부터 성남시의 위탁을 받아 성남시&nbsp;1인가구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nbsp;복지관은&nbsp;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전입세대 웰컴키트 제공,&nbsp;밀키트&middot;반찬 쿠폰 지원,&nbsp;주거환경 개선 및 필수 가전 지원,&nbsp;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description>
			<author>한솔종합사회복지관</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16:33: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다문화복지학회, 이주배경 청소년 '권리·지원 절벽' 해법 모색 학술세션 성료</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8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d6d99be8b9a6de7f731fb85b0b3dc0c23d5a037f.jpg" class="fr-fic fr-dib"><br>한국다문화복지학회(학회장 유진희)가 성년 이행기 이주배경 청소년의 자립 지원 체계 구축을 논의하는 학술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nbsp;학회는&nbsp;10월&nbsp;23~24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린&nbsp;'2026&nbsp;사회복지 공동학술대회'에 참여해,&nbsp;대회 둘째 날인&nbsp;24일(토)&nbsp;오전 조만식기념관&nbsp;311호에서 전문학회 세션을 주관했다.&nbsp;이번 세션에는 다문화 복지 분야 학계 전문가 및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논의를 이끌었다.&nbsp;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nbsp;16개 학술단체·19개 산학협력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nbsp;학회는&nbsp;'성년 이행기 이주배경 청소년의 권리 절벽과 자립 지원 체계 구축'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nbsp;한국 사회에서 성장하고 교육을 마쳤음에도 성인이 되는 순간 법적 지위의 불안정과 제도적 공백으로 고립 위기에 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권리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이번 세션은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nbsp;세션은 김표민 교수(재능대학교,&nbsp;학회 총무분과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nbsp;양경은 교수(성공회대학교,&nbsp;학회 학술분과위원장)가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을 이끌었다.&nbsp;■&nbsp;곽윤경 박사,&nbsp;이주배경 청년의 노동시장 이행 실태와&nbsp;‘지원 절벽’&nbsp;구조 진단&nbsp;제1발표를 맡은 곽윤경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는&nbsp;'이주배경 청년의 자립 지원 체계&nbsp;-&nbsp;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nbsp;곽 박사는&nbsp;"2020년&nbsp;78만 명이던 이주배경 청년(19~34세)이&nbsp;2040년에는&nbsp;101만 명으로 약&nbsp;1.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nbsp;이미&nbsp;2024년 기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중&nbsp;20~24세(26만&nbsp;3천 명, 35.6%)가 최다 연령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특히 곽 박사는 만&nbsp;24세에 다문화정책이 종료된 후 청년정책으로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단절을&nbsp;'이중 사각지대'와&nbsp;'지원 절벽'으로 짚으며,&nbsp;이에 대한 대안으로&nbsp;'보편적 접근·형평적 조정·선별적 개입'을 결합한 통합적 정책 설계의 세 원칙을 제시했다. "기존 가족센터는 모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nbsp;청년 진입자를 발굴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기존 인프라와 잇는&nbsp;'연계의 관문'으로 역할을 재정의해야 한다"며&nbsp;4단계 자립 지원 프로세스를 제안했다. ▲중·고교 진로 상담교사 심화 연수 제도화&nbsp;▲국민내일배움카드 내 비즈니스 한국어 과정 신설&nbsp;▲공공부문 특별전형 검토 등 실천적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nbsp;■&nbsp;조영관 변호사,&nbsp;성년 전환 시점의&nbsp;‘권리 절벽’&nbsp;법적 구조와 제도 개선 방향 제시&nbsp;제2발표에서 조영관 변호사(법무법인 덕수)는&nbsp;'이주배경 청년의 권리 절벽과 제도 개선&nbsp;-&nbsp;체류자격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nbsp;조 변호사는 미성년기에 보장되던 체류·교육·보호 권리가 성년 도달이나 고교 졸업 시점에 단기간에 단절되는 현상을&nbsp;'권리 절벽'으로 규정했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성년에 이르는 순간 어제까지 합법적이던 삶의 근거가 하루아침에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법적 위기를 맞이한다"며&nbsp;"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체류자격 제도 설계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nbsp;제도적 개선 방향으로 조 변호사는&nbsp;"한시적 대책이나 행정 지침을 넘어,&nbsp;청소년 본인의&nbsp;'국내 성장 이력'에 근거한 독립적 체류자격을 법률 또는 대통령령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입법 전 과도기적 대안으로는&nbsp;▲성년 전환 유예기간(고교 졸업 후&nbsp;2년 등)&nbsp;신설&nbsp;▲고등학교 진로교육과 체류 상담의 연계&nbsp;▲교육부·법무부 간 부처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제시해 토론자와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nbsp;■&nbsp;유진희 학회장&nbsp;"이주배경 청소년 자립 지원,&nbsp;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nbsp;유진희 한국다문화복지학회장은 "성년 이행기에 접어들며 제도적 공백을 맞닥뜨리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국적과 체류자격의 한계로 극심한 '권리 절벽'에 처하게 된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션이 현장과 법제도의 간극을 메우는 실질적 대안 마련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오윤지</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08:45: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춘식이 배지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다”</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8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76053339b0011dc5bb47aea83e85437894c4e00b.jpg" class="fr-fic fr-dib"><br>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사회적 가치 커머스 플랫폼 &lsquo;카카오메이커스&rsquo;와 함께하는 여섯 번째 콜라보레이션 배지 디자인 투표를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nbsp;&nbsp;이번 배지는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nbsp;&lsquo;춘식이&rsquo;와 사랑의열매 심볼을 활용해 연말 시즌에 맞춘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제작된다.&nbsp;총&nbsp;3종의 후보 디자인 가운데 소비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nbsp;1종이 제품으로 만들어진다.&nbsp;선정된 배지는&nbsp;12월&nbsp;7일부터&nbsp;12월&nbsp;20일까지&nbsp;2주간&nbsp;1만 개 한정으로 판매된다.&nbsp;디자인 투표 및 상품 구매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가능하다.&nbsp;사랑의열매와 카카오메이커스의 콜라보레이션 배지는&nbsp;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nbsp;판매 수익금 전액은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nbsp;첫해에는 쪽방촌에 난방매트&nbsp;874개를, 2022년에는 조손가정에&nbsp;20kg&nbsp;쌀&nbsp;689가마를 전달했다. 2023년에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노트북&nbsp;131대, 2024년에는 영케어러에게 노트북&nbsp;200대, 2025년에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노트북&nbsp;156대를 지원했다.&nbsp;여섯 번째를 맞은 올해는 배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쌀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여기에 카카오메이커스가 자체 제작한 이불, 기모 의류 등 겨울철 방한용품을 현물로 함께 기부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description>
			<author>오윤지</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08:41: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고성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3분기 으뜸봉사상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socialwelfarenews.com/news/view.php?idx=488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600660b96f2ae041a3715ce87055bd88e1d5c2cb.jpg" class="fr-fic fr-dib"><br>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10월 26일 고성군청 군수집무실에서 「2026년 3분기 고성군 으뜸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br>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단체 부문 고성군 수성적십자봉사회(회장 정흥섭)와 개인 부문 박영식 씨(토성자율방범대 대장)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nbsp;<br>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발굴&middot;격려하고, 으뜸봉사상 시상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알리며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오윤지</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08:39:03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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