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변호사회,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후원금 전달
※ 사진설명 : 좌측부터 인천지방변호사회 한필운 재무이사, 김보민 사무국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이서영 본부장, 인천지방변호사회 안관주 회장, 장원택 제1총무이사, 정필성 제2사업이사
□ 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안관주)는 8월 28일 월요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와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위기가정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요 언론사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특별 모금 캠페인이다.
□ 후원금은 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이 십시일반 모아 참여하였으며, 인천지역 위기가정 아동에게 긴급 생계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 인천지방변호사회 안관주 회장은 “인천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캠페인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인천지역 발전을 위해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서영 인천지역본부장은 “인천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특별한 산타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에게 후원자분들의 따스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수행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연간 100만원 이상 후원하면 ‘그린산타’로 선정되며, 참여 방법은 365산타(정기후원)와 산타 선물(일시후원)이 있다.
[참여 문의 :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032-875-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