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윤대중)은 1월 22일 월요일 주식회사 명일(대표:장원준)로부터 한과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명일은 전통디저트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선행하고 있다.
장원준 대표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나눔을 실천하고자 복지관에 후원하게 되었다.”며 “나눔을 통해 복지관 이용인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대중 관장은 “새해에 복지관 이용인분들께 명절 대표 간식인 한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에서도 이용인분들이 풍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