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종합사회복지관 주민모임(그린필더·백사모·다온회), 2026년 활동 돌아보고 2027년 계획 논의”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마을복지팀은 지난 10월 28일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그린필더·백사모·다온회 주민들과 주민모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교육에서 나눈 공동체와 관계, 주민의 역할에 관한 내용을 각 모임의 활동과 연결하고, 모임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하고 수목원을 둘러보며 서로의 모임과 일상을 나눴다. 이후에는 모임별로 모여 연말 성과공유회 준비와 올해 활동, 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 성과공유회에서 소개할 활동과 주민의 이야기를 정하고, 사진·영상·활동물 활용 방법과 발표 및 체험 구성, 역할 분담 등을 함께 살펴봤다.
▲그린필더는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캠페인, 환경축제에 참여한 경험을 돌아봤다. 2027년에는 우유팩을 활용한 환경실천과 ‘이달의 쓰레기 기록장’ 캠페인을 이어가고, 환경축제와 찾아가는 환경교육에도 참여해 주민들과 환경실천을 나눌 계획을 세웠다.
▲백사모는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고, 주민들을 초대해 영화를 관람한 경험을 공유했다. 내년에도 음식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해 이웃을 만나는 활동과, 이웃을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다온회는 요리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이웃과 아이들이 가까워진 경험을 돌아봤다. 2027년에는 주민들이 자신 있는 요리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우리집 방과후 교실’을 시도해보자는 의견을 나눴다.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경우 주민의 집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주민들은 각 모임의 활동과 계획을 공유하고, 성과공유회에서 자신들의 경험을 직접 소개할 준비를 시작했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모임 안에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맡으며, 모임 간에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